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메리케이가 새로운 아이 섀도를 선보인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다 3일 선명한 발색이 가능한 ‘크로마퓨전 아이 섀도’를 출시했다.
크로마퓨전 아이 섀도는 쌍꺼풀 라인에 색상이 뭉치지 않고 메이크업 후 몇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한다.
이번 제품은 피부과 안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 테스트도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로마퓨전 아이 섀도는 그린, 초콜릿, 핑크, 퍼플 등 총 15 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시머와 매트 계열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메리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여러 가지 색상을 사용하지 않고도 매트와 펄 2가지 색상의 조합만으로도 세련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케이는 지난 1963년 메리 케이 애시가 아홉 명의 독립 뷰티 컨설턴트와 함께 설립한 브랜드다.
사진=메리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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