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이니스프리가 새로운 퍼퓸 보디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8일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마이 퍼퓸드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마이 퍼퓸드 바디 라인은 제주의 자유로운 이미지가 모티브며, 샤워 또는 보습 케어 후에도 향수를 뿌린 듯 풍성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클렌저와 로션으로 구성했으며, 시어버터, 망고버터, 코코아버터를 함유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라인은 TO GO 유형으로도 출시해 파우치에 담아 여행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 퍼퓸드 바디 라인은 그린 탠저린, 워터 릴리, 코튼 플라워 등 세 가지 향이다.
이니스프리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제품은 이니스프리 제주 헤리티지를 다양한 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더 다채롭고 풍성한 향으로 즐거운 보디 케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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