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이니스프리 ‘소공녀 에디션’ 뮤즈 발탁... 과즙이 터진다
(여자)아이들 우기, 이니스프리 ‘소공녀 에디션’ 뮤즈 발탁... 과즙이 터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니스프리 - (여자)아이들 우기 화보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와 이니스프리가 만났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20일 ‘이달의 사자’ 두 번째 리미티드 제품 ‘소공녀 에디션’을 출시하고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를 뮤즈로 발탁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소공녀 에디션은 ‘코덕’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예쁜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한정판이다”라며, “우기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소공녀 에디션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첫 번째 화보에서 우기는 야외 활동에도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뽀송뽀송 소공녀’룩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모두 야외 활동에도 무너짐 없는 깨끗한 피부결과 걸리시한 스타일링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 7월 신제품 '소공녀 에디션'

‘이달의 사자’는 이니스프리만의 스타일링과 제품을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5월 출시한 ‘트윙클요정 에디션’에 이어 7월 ‘소공녀 에디션’을 출시했다.

소공녀 에디션의 메인 제품인 ‘컨실링 베이스’는 모공과 결점 커버를 돕는 베이스 아이템이다. 가볍게 발리며 밀착력이 높아 파운데이션 전후 단계에서 쉽게 덧바를 수 있다.

이와 함께 멜팅 타입의 스틱 프라이머 ‘포어 커버 이레이저 스틱’, 피니시 파운더 ‘포어 커버 셀피 파우더’ 등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