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2018 드림콘서트’ 공연 불참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결정”
B.A.P, ‘2018 드림콘서트’ 공연 불참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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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비에이피가 ‘2018 드림콘서트’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예정된 ‘2018 드림콘서트’에 비에이피(B.A.P)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내부 사정상 아티스트와의 합의 끝에 부득이하게 공연 출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비이에피와 소속사 측은 공연을 기다려온 관계자 및 팬들에게 “어렵게 결정된 사항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곧 보다 좋은 무대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여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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