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아시아 여성 피부에 맞춘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 출시
랑콤, 아시아 여성 피부에 맞춘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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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랑콤이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공개한다. 

뷰티 브랜드 랑콤이 14일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지속력과 커버력을 높인 제품으로, 피부에 녹아들 듯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한국 시장 출시에 맞춰 아시아 여성의 피부색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컬러로 구성했다. 

함께 출시하는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은 편리하게 바를 수 있으며, 블랙과 골드를 조합한 패키지로 시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은 파운데이션 12종, 쿠션 5종, 컨실러 2종으로 구성해 피부 톤과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랑콤은 지난 2월 봄을 맞이해 프렌치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은 ‘2018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브랜드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오는 18일 출시한다. 


사진=랑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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