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올빚이 새로운 수분 미스트로 여름철 피부 관리를 돕는다.
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이 1일 지친 피부의 진정을 돕는 ‘수담 미스트’를 선보였다.
수담 미스트는 올빚의 기존 수분라인인 ‘수담 라인’의 신제품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해초를 제주용암 해수로 발효시킨 미네랄과 함께 석상채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수담 미스트는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이미숙 올빚 브랜드 담당자는 “수담 미스트는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다독이는 수분 진정 미스트다”며, “햇살이 뜨거워지는 여름철 간편하게 수분 관리를 하기에 제격인 제품이다”고 전했다.
사진=올빚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