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메이블린 뉴욕이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여름을 맞이한다.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4일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물과 땀에 강한 아이브로를 연출할 수 있는 ‘타투 브로우 잉크 펜’을 선보였다.
타투 브로우 잉크 펜은 유수분에 강한 타투 잉크 포뮬러로, 물놀이 시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사선으로 디자인한 ‘마이크로 4지창 마커 팁’으로 세밀한 아이브로 연출이 가능하다.
타투 브로우 잉크 펜은 내추럴 브라운, 레드 브라운, 그레이 브라운 등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서핑 등의 레저를 즐기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공들여 화장해도 금방 지워지거나 얼룩지는 메이크업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며, “타투 브로우 잉크 펜은 여름철 여성들의 메이크업 고민을 덜어줄 물놀이 필수 이아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메이블린 뉴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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