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게리쏭이 피부 생기 충전을 돕는 새로운 크림을 선보인다.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이 21일 피부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신제품 ‘게리쏭 스팀세라 리뉴크림’을 출시했다.

게리쏭 스팀세라 리뉴크림은 피부 턴 오버 주기에 따라 각질 제거와 보습, 장벽 강화, 영양 공급까지 4가지 단계로 피부에 생기, 활력 충전을 돕는다.

특히 3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PHA로 저자극 스킨케어가 가능하며 고농축 세라마이드 캡슐을 함유해 탄탄한 피부 장벽을 형성한다. 더불어 줄기세포 성분인 스템셀과 세라마이드 캡슐의 복합체인 스템세라 복합체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한다.

게리쏭 관계자는 “스팀세라 리뉴크림은 게리쏭이 새롭게 선보이는 ‘더마 시스템’ 라인의 제품이다. 피부의 회복을 돕고, 각질제거부터 영양공급까지 매일 저자극 스킨케어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게리쏭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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