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랩코스가 여름 메이크업에 시너지 효과를 더한다.
브랜드 랩코스가 21일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발색력을 높이는 '컬러스테인' 라인을 공개했다.
컬러스테인 라인은 '컬러스테인 픽싱 미스트', '컬러스테인 아이 프라이머', '컬러스테인 립 픽서', '컬러스테인 듀얼 컨실러' 등 총 네 가지 제품이다.
특히 이번 라인의 컬러스테인 픽싱 미스트는 미스트 입자가 고운 것이 특징이며, 특수 필름 폴리머 성분을 담아 베이스 메이크업을 강력하게 고정시켜는 제품이다.
또한 컬러스테인 듀얼 컨실러는 활용성을 강화해 양면을 각각 리퀴드, 스틱 타입으로 구성했다. 이어 이 제품은 제형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의 부위와 잡티에 따라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랩코스 브랜드 관계자는 "컬러스테인 라인은 지속력이나 발색력이 아쉬웠던 시중 메이크업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개발했다"며, "특히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사용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랩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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