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리틀마마가 여름철 아기 피부를 케어를 돕는다.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가 16일 여름 시즌을 맞이해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을 선보였다.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은 가볍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고보습젤 형태며,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에델바이스 성분과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수를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와 열, 자극에 의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은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의 감성으로 그린 에델바이스 패턴을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하누리 리틀마마 마케팅팀 매니저는 "초보 엄마, 아빠와 아기의 웰니스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여름철 아기 피부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로 여름에도 촉촉한 피부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리틀마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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