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리틀마마가 휴대성을 높인 키즈용 세트를 선보인다.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가 25일 휴가철을 맞아 여행 필수품으로 구성한 ‘알프베베 트래블 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장거리 여행이나 외출이 잦은 휴가철을 맞아 출시한 트래블 키트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아기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알프베베 트래블 키트는 리틀마마의 인기 스킨케어 제품인 알프베베 라인의 ‘스파워시’부터 ‘스파로션’, ‘스파오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트래블 키트는 투명하고 내구성이 좋은 파우치에 담겨있으며, 리틀마마의 심볼 로고가 새겨진 원형 지퍼플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챙겼다.

나은경 리틀마마 마케팅 매니저는 “새롭게 선보이는 트래블 키트는 장거리 외출시 아기용품을 챙기느라 바쁜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제작하게 됐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살린 알프베베 트래블 키트로 휴가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리틀마마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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