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바웃미가 목 주름을 케어하는 전용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가 27일 목 피부 케어를 돕는 전용 마스크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넥 마스크’를 출시했다.
어바웃미의 더마케어라인 ‘메디앤서’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콜라겐 퍼밍업 넥 마스크는 콜라겐추출물을 77% 고함량으로 함유한 목 전용 마스크로, 매끄러운 목 피부 연출을 돕는다.
특히 피부의 굴곡을 따라 빈틈 없이 밀착돼 마스크의 밀착력을 높였고, 피부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 17종과 복합 펩타이드 4종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꾼다. 더불어 다마스크장미꽃수를 함유해 보습을 더한다.
사용 시에는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마스크의 필름을 제거하고 목 중앙부를 중심으로 목선을 따라 붙이면 된다. 약 30분 후 마스크를 떼어낸 다음 남은 내용물은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으로 관리를 마무리한다.
메디앤서 CM 최서연 과장은 “이번 신제품은 콜라겐의 장점을 살린 넥 마스크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목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어바웃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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