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심원영 기자] 뮤지컬 ‘마틸다’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 김우형, 최재림, 방진의, 박혜미, 최정원, 강웅곤, 현순철, 문성혁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곽이안 외 아역배우는 ‘Revolting Children’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마틸다’는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내년 2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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