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플레이어'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OCN 드라마 '플레이어'가 오는 16일 '플레이어 : 스페셜 프리뷰'로 미리 공개된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까지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플레이어 4인방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만나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앞두고 2주 앞서 만나는 스페셜 방송에는 '플레이어'의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공개된다. 더불어 스페셜 토크는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의 한 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오랜 시간 촬영을 함께 하며 합을 맞춰온 배우들의 폭로전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플레이어'는 '보이스2' 후속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플레이어 : 스페셜' 예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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