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인턴기자] 태양의 서커스 ‘쿠자’의 비하인드 더 씬 현장 공개가 10월 25일 오후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빅탑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배우 애런 펠스키, 예술 감독 딘 하비, 의상 감독 알렉스 서리지의 인터뷰와 함께 스트랩 리허설이 공개됐다.
한편 ’쿠자’는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의 15번째 작품으로, 순진한 여행자 ‘이노센트’의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12월 30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에 설치된 전용 컴플렉스인 ‘빅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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