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한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8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타이틀곡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의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트와이스 나연-사나-채영은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한다.
트와이스의 새 타이틀곡 ‘예스 오얼 예스’는 ‘답은 예스로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풀어낸 사랑스럽고도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는 지난 9월 일본에서 발매한 ‘BDZ’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늘(8일) 방송에는 케이윌-구구단-MXM-트루디가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골든차일드, 에이프릴, 스트레이 키즈, 위키미키, 김동한, 프로미스나인, JBJ95 등 인기 아티스트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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