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인턴기자] 뮤지컬 ‘팬텀’의 프레스콜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문정 음악감독을 비롯해 정성화, 임태경, 카이,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정영주, 김영주, 박송권, 백형훈, 윤영석, 박철호, 이현준, 최예원, 최석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경과 이지혜는 ‘넌 나의 음악’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무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함께 선보인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무대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지컬이다. 2019년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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