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기자]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성혁 국내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 시오반 디핀, 패트리샤 윌킨스, 조지아 브래드쇼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샬롯 구찌, 조지아 브래드쇼, 패트리샤 윌킨스, 시오반 디핀은 ‘What a Feeling’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로, 꿈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 사랑의 힘으로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스펙터클한 무대와 감탄을 자아내는 안무, 그리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전달한다. 오는 2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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