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 '탱글탱글 과즙 팡팡' 봄을 부른 에스쁘아 신상 3
[이거어때] '탱글탱글 과즙 팡팡' 봄을 부른 에스쁘아 신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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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추웠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만큼 상큼 발랄한 신상 뷰티템들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에스쁘아가 과즙미 넘치는 신상으로 봄을 몰고 왔다.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볼륨 틴트부터 내추럴한 블러셔까지 직접 사용해봤다.

 

사진=에스쁘아 제공
디자인=이지윤 디자이너 press@
영상촬영 및 편집=권해람 기자 khr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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