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감기몸살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
정해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과 6시, 생일을 맞이해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팬미팅 '첫사랑'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정해인은 이날 팬미팅에 앞서 감기몸살로 인해 응급실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정해인 감기몸살 때문에 몸 상태는 조금 안 좋았지만, 현재 문제없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봄밤’ 촬영에 한창이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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