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천광희 인턴기자] 배우 소주연이 최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스튜디오에서 '댓피셜' 인터뷰에 나섰다.
내가 무심코 남긴 댓글을 스타가 읽는다면? 팬들이 남긴 댓글을 직접 읽어보는 본격 댓글 읽기 프로젝트 '댓피셜: 주접과 악플 사이'.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서 이유진으로 고스펙 3년 차 직장인 연기를 보여준 소주연은 어떤 댓글을 읽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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