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지은 기자] HOT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프레스콜, 포토콜, 인터뷰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제니스뉴스가 '스압포토'로 공개한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오광 감독,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이 참석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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