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측 "4인조 재정비... 용감한 형제 칼 갈며 컴백 준비"(공식입장)
브레이브걸스 측 "4인조 재정비... 용감한 형제 칼 갈며 컴백 준비"(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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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브레이브걸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컴백 준비 중이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롤린' 이후, 그동안의 공백이 무색할 만한 음악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며 "멤버들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음악적 성장을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며 함께 칼을 갈며 다음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숨은 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지난 2018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조로 재정비 후, ‘롤린’을 하우스댄스장르로 새롭게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같은 날 전 멤버인 박서아의 선정적 방송 루머와 관련해 화제를 모았다. 박서아는 자신의 개인 영상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8일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데 저는 벗는 방송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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