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이 다이아몬드 성분을 담은 화장품을 선보였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이 7일 광채 피부를 위한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젤'을 출시했다.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젤은 주름 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기존 프레스티지 라인의 두 번째 출시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광채 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제품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안티 링크 효과의 아데노신, 이스라엘 사해 소금, 미네랄 원료를 첨가해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실큰 관계자는 “실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젤은 실큰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의 뷰티 디바이스 케어용 수분 젤이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시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으로 홈 케어 관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실큰만의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전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혜린 기자

lhr@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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