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한국에 상륙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로레알 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닌 1902년 헬레나 루빈스타인에 의해 창립, 117년에 걸친 연구와 과학 기술을 바탕, 식물줄기세포 추출물 기술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제품 라인은 에델바이스 식물줄기 세포 추출물을 담은 '프로디지 셀 글로우', 보습과 영양을 전하는 '리플라스티', '파워셀' 등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관계자는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개인별 피부 고민과 필요에 따른 과학적인 피부 진단을 제공한다. 더불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전문적인 페이셜 케어 제스처와 특허받은 전기 자극 트리트먼트인 '셀룰라 일렉트로 플라스티'를 활용한 ‘뷰티 퍼스트클래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선보이는 진보된 스킨케어 과학과 뷰티 시스템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삶에서 당당한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의 힘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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