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9집 스페셜 버전을 깜짝 발표한다.
소속사 레이블SJ는 25일 "슈퍼주니어가 오는 11월 6일 새 앨범 '타임슬립(Time_Slip)'의 스페셜 버전인 '타임라인(TIMELINE)'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셜 앨범 '타임라인'에는 타이틀곡 '슈퍼 클랩(SUPER Clap)'과 선공개곡 '아이 띵크 아이(I Think I)'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이미지가 수록되며, 앨범 패키징도 슈퍼주니어의 데뷔 14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구성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약 10년 만에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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