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더샘이 우유 성분을 담은 새로운 라인을 론칭한다.
에코 뷰티 브랜드 더샘이 30일 청정 스위스산 우유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 '퓨어 밀크'를 출시했다.
퓨어 밀크는 퓨어 밀크 콤플렉스가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 영양 성분을 전달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형성하는 라인이다. 화이트 톤업 크림, 핑크 톤업 크림, 바디크림 SPF15 PA+, 보디로션, 핸드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톤업 크림은 화이트와 핑크 2가지로 선보인다. ‘퓨어 밀크 화이트 톤업 크림’은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한 단계 밝히는 톤업 효과를 부여한다. ‘퓨어 밀크 핑크 톤업 크림’은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로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을 돕고, 촉촉한 수분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출시한 ‘퓨어 밀크 바디 로션’은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보디 로션이다. 또한 ‘퓨어 밀크 바디 크림 SPF15 PA+’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포함한 피부 밀착 보디 크림이며, ‘퓨어 밀크 핸드 크림’은 푸석한 손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샘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영양뿐만 아니라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 피부 생기를 되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퓨어 밀크 라인은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주면서도 끈적임 없이 오래도록 촉촉해 환절기에 매우 유용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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