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70년생 차승원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뛰어넘으며 활약 중이다. 특히 tvN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유해진, 장근석과 함께 어촌에서 자급자족하는 ‘어부 라이프’에 뛰어들어 수준급 요리실력과 꼼꼼한 성격으로 ‘차줌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또한 최근 MBC 드라마 ‘화정’에서 광해군 역을 맡아 우아한 냉혹 카리스마를 펼치고 있어 그의 매력의 끝이 어디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빠랑 드라이브 갈래?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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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한 병 쯤은 원샷 할 기세 jpg
 

오빠 차 외제차야 jpg
 

왜이래 나 ‘차간지’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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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신사를 만든다 jpg
 

오빠가 요리 해줄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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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유뷰남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