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7일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피부 생장주기에 맞춰 피부 순환을 도와주는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환 등 궁중 비방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다.
특히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에센스 제품으로써 아침에는 피부를 산뜻하게 가꿔주고 저녁에는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수분 안티에이징이라고 불릴 만큼 촉촉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며, 더운 여름철 건조와 더위에 지친 피부를 맑고 청아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궁중 백자를 모티브로 한 용기에 섬세한 필선과 고운 채색이 돋보이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수놓은 듯이 재현한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비첩 순환 에센스’가 해외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오는 6월 중에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등 글로벌 13개국에 론칭하여 보다 많은 해외 고객들이 ‘비첩 순환 에센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재현한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6월 중 해외 13개국에 출시하며 한국의 미를 알릴 예정이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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