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후가 새로운 '럭셔리 골든 쿠션'을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후가 30일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한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후 관계자는 “왕후의 품격을 담은 특별한 디자인이 특징인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으로 빛나는 피부는 물론, 스몰 럭셔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출시한 에디션은 후의 상징인 연꽃 문양을 화려한 펄이 특징인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궁중 문화에서 왕후를 상징하는 컬러인 레드와 골드를 이용해 왕후의 기품을 표현했다.

럭셔리 골든 쿠션은 커버와 지속력으로 화사한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 후의 대표 안티에이징 쿠션이다. 공진비단 성분을 함유했으며,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피부 완성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우는 ‘진율향 진액 클렌징 오일 미니어처’를 함께 구성해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사진=후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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