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뉴발란스 키즈가 올겨울 다운점퍼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31일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한 '2017 F/W 다운점퍼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올겨울 트렌드인 긴 스타일부터 야상, 여아들이 선호하는 A라인 등 총 13가지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장이 긴 다운점퍼 '위자드(Wizard)'는 블랙, 그레이,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패딩 베스트와 함께 구성해 패셔너블하고 상황에 맞게 입을 수 있다.
'문라이트(Moon Light)'는 지난해 출시한 '오로라 다운점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에코퍼를 사용해 변형 및 진드기 알레르기를 방지했다. 또한 민트, 라벤더, 카키, 핑크로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다운점퍼 컬렉션은 보온성, 경량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어 겨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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