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사나-소유&하니-제시카 ‘꿀잠 말고 파티’ 파자마룩 3
[기획] 사나-소유&하니-제시카 ‘꿀잠 말고 파티’ 파자마룩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파자마는 더 이상 집순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파자마는 오랜만에 만난 친한 친구들과의 편안한 홈 파티 콘셉트로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의 일부분으로 인정받고 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파자마룩으로 시선 강탈한 스타들의 패션을 모아봤다. 트와이스 사나부터 소유와 EXID 하니, 제시카까지 스타들의 자유로운 패션 감각을 지금 공개한다.

♥ ‘요정이네 요정이야’, 트와이스 사나

사나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속 짱구의 의상을 그대로 가져온 파자마를 선보였다. 사나가 선택한 파자마는 도톰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겨울철에 입기에 적절하고, 핑크 컬러가 돋보여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소유-EXID 하니

소유와 하니는 최근 JTBC2 예능 ‘소유X하니 뷰티뷰’로 다양한 뷰티 정보를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들은 블랙과 그레이의 컬러와 베이직한 디자인을 선택해 부담 없는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특히 소유는 의상과 맞춘 헤어밴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줬다.

‘품격 있는 얼음 공주’, 제시카

제시카는 유니크한 패턴의 파자마를 선택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했다. 실크 소재의 은은한 광이 나는 파자마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또한 화이트 라인이 넥 카라와 소매, 주머니 등에 들어가 멋스러움을 더했다.


사진=트와이스, JTBC2, 제시카 SNS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