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이 토레타의 모델로 함께 활동한다.

코카-콜라사의 저자극, 저칼로리 수분 보충 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27일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박보영은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선정됐으며, 특유의 맑고 생기 있는 매력으로 올해도 인연을 이어간다.

또한 양세종은 드라마 속에서 순수한 연하남의 매력을 어필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배우로, 박보영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의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박보영의 상큼한 매력이 토레타와 잘 어울려 음료 업계에선 이례적으로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올해는 데일리 수분 보충 음료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순수한 연하남 매력이 돋보이는 양세종을 함께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토레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을 함유해 깔끔한 맛을 담은 낮은 칼로리의 수분 보충 음료다.

사진=토레타 제공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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