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아닉구딸이 새로운 향수를 선보인다.
브랜드 아닉구딸이 2일 다채로운 여성의 향기를 전하는 '로즈 폼퐁(Rose Pompon) 오 드 퍼퓸'을 공개했다.
로즈 폼퐁 오 드 퍼퓸은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낸 여성에게서 느껴지는 세련된 매력을 표현한 향수다.
이번 제품은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여성의 당당한 모습과 여성스러움과 타고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이번 제품의 첫 향은 산뜻한 블랙 커런트와 부드러운 라즈베리가 어우러져 달콤한 향을 선사한다.
그 후에는 비밀스러운 장미 정원을 떠올릴 수 있는 파우더리한 향기로, 우아하고 다채로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로즈 폼퐁 오 드 퍼퓸은 여러 가지 색채를 활용해 만개한 장미와 자유로운 여성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로 위트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연출했다.
사진=아닉구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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