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임상우 인턴기자]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제작보고회가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인 감독과 배우 우도환, 박수영(조이), 문가영, 김민재, 전미선, 신성우, 김서형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영(조이)은 “시청률 10%가 넘으면 뭐든 다 하겠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 많이 올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작품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