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즈, ‘워터풀 크렘 솔라’ 출시...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업을 한 번에
라뮤즈, ‘워터풀 크렘 솔라’ 출시...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업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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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라뮤즈가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인다.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라뮤즈가 15일 수분 베이스를 담은 자외선 차단제 ‘워터풀 크램 솔라’를 공개했다. 

워터풀 크렘 솔라는 메이크업 베이스 및 프라이머 겸용 자외선 차단제이며, 미백, 주름 개선 기능까지 담아 3증 기능성을 인증받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텍스처가 잔주름과 모공을 매끄럽게 커버해주고, 스킨 컬러에 가까운 핑크 톤으로 백탁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워터풀 크램 솔라는 히비스커스꽃 추출물 등 다섯 가지 이상의 자연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케어한다. 

라뮤즈 브랜드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워터풀 크렘 솔라는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과 수분 베이스를 함유해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라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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