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네일] ‘걸크러시 대세돌’ (여자)아이들, 따라 하고 싶은 네일아트 3
[오늘네일] ‘걸크러시 대세돌’ (여자)아이들, 따라 하고 싶은 네일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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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손톱깎이로 자르기만 하는 손톱이라면 자꾸만 쳐다보고 싶은 네일아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다양한 네일아트 디자인을 파헤쳐 봤다. ‘오늘네일’을 통해 귀여운 스타일부터 화려한 스타일까지 매력적인 뷰티의 세계로 초대한다.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이라고 하면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데뷔한지 이제 한 달 정도가 된 (여자)아이들은 신곡 ‘라타타’로 신인답지 않은 걸크러시를 뽐내며 단숨에 1위 가수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은 유니크한 패션과 함께 화려한 뷰티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았다. 이에 톡톡 튀는 그들의 매력 포인트, 네일아트 스타일을 알아봤다. 멤버 우기부터 슈화, 수진의 개성이 살아있는 네일아트 스타일을 지금 공개한다. 

# 우기 : 이니셜 네일아트 

우기는 신곡 ‘라타타’가 새겨진 네일아트을 통해 이번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우기는 신곡의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에스닉한 패턴이 가미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골드 디테일의 파츠를 활용해 브로치 네일아트 스타일을 표현해 트렌디한 센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 슈화 : 데일리 네일아트

슈화는 청순한 이미지와 맞는 그레이 톤의 베이지 컬러를 풀코트로 스타일링했다. 베이지 컬러를 사용한 네일아트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룩에 맞춰 매치할 수 있다. 또한 슈화는 셰이프를 라운드 스퀘어로 디자인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수진 : 매트 네일아트

수진은 화사한 꽃분홍 컬러의 네일아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진이 선택한 스타일은 심플한 풀코트임에도 비비드한 컬러로 매력적인 인상을 주기 충분했다. 또한 매트한 텍스처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여자)아이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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