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원더바스가 2스텝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를 돕는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14일 2스텝 시트 마스크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을 공개했다.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 중인 조성아뷰티의 ‘피부 정화 프로젝트’의 새로운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클렌저과 시트 마스크로 구성했으며, 밀싹, 라임, 스피룰리나 등 열 가지 녹색 채소의 성분을 담아 피부를 케어한다.
이어 이번 제품의 시트는 유칼립투스에서 얻은 자연 소재이며, 친수성 섬유를 사용해 밀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더바스 마케팅 담당자는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은 클렌징과 스페셜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와 시트 마스크의 2스텝으로 구성해 모공 속 노폐물과 미세한 먼지를 자극 없이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원더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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