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아크네스가 여름철 스킨케어를 돕는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가 30일 지복합 및 문제성 피부를 위한 '세범 밸런싱 스킨'을 출시했다.

아크네스 마케팅 담당자는 "세범 밸런싱 스킨은 촉촉하면서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일리 토너다"며, "무더운 요즘, 이번 제품을 통해 유분 없이 촉촉한 피부를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범 밸런싱 스킨은 과다 유분으로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면서도 피부 속은 건조해 트러블이 번번이 발생하는 피부 타입을 위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피부 진정을 돕는 핑크빛 칼라민과 피지 분비 조절을 위한 실리카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와 유분기를 흡착한다. 

또한 세범 밸런싱 스킨은 병풀추출물, 원터 그린잎 추출물을 함유해 트러블 진정과 각질 제거 효과가 있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는 120년 이상의 제약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지복합성 피부 전문 브랜드다.

사진=아크네스 제공

이혜린 기자

lhr@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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