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엘라스틴이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엘라스틴이 31일 극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엘라스틴 관계자는 "모발 손상 케어의 핵심은 겉이 아닌 속이다"며,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으로 손상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해 건강한 머릿결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은 손상으로 인해 모발 속 단백질이 빠져 끊어지고 푸석해지는 증상에 주목한 제품이다. 모발에 흡수되지 않는 큰 입자의 단백질 대신 미세 단백질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의 샴푸는 석유계 계면활성제와 실리콘,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구성해 민감한 두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엘라스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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