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018 FW 버커루 모델 발탁... 섹시+걸크러시 눈빛 발사
선미, 2018 FW 버커루 모델 발탁... 섹시+걸크러시 눈빛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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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 선미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수 선미가 브랜드 버커루의 모델로 활동한다.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22일 배우 양세종에 이어 가수 선미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선미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균형잡힌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섹시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데님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재킷을 착용해 걸크러시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버커루 관계자는 “선미는 어떤 청바지를 입어도 감각적인 태가 산다. 무엇보다 팔색조 같은 변신이 가능해 버커루 광고 모델로 물망에 올라왔다”며, “그가 가지고 있는 개성과 강렬한 매력이 버커루와 만나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선미는 오는 9월 신곡 '워닝(WARNI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버커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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