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신혜선이 로맨틱한 무드를 발산했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가 24일 지난 S/S 시즌에 이어 뮤즈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2018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선은 싱그러운 미소를 활짝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은은하게 빛나는 루비, 오팔 원석이 포인트인 주얼리를 매치해 로맨틱한 F/W룩을 완성했다.

러브캣비쥬 관계자는 “신혜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러브캣비쥬의 18FW 컬렉션을 한층 더 빛나게 했다”며,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주연으로 열연 중인 그의 발랄한 무드와 러브캣비쥬가 어우러져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신혜선은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의 우서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러브캣비쥬 제공

이혜린 기자

lhr@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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