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신혜선과 칼린이 만났다.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이 뮤즈인 배우 신혜선과 컬래버레이션한 '칼린X신혜선 콜라보 에코백'을 출시했다.
칼린 담당자는 제니스뉴스에 "칼린은 단순 광고모델이 아닌 뮤즈 신혜선만의 가방을 제작하고 싶었다"며, "칼린X신혜선 콜라보 에코백은 신혜선의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에코백에 고스란히 녹여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칼린X신혜선 콜라보 에코백은 신혜선이 소재, 컬러 등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해 평소 추구하던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전면에는 신혜선이 직접 그린 그림이 더해졌으며, 내부에는 팬들을 위한 그의 사인을 새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복조리 형태의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의 넓은 웨빙 스트렙이 포인트다. 소재 또한 방수 코팅을 더해 잘 구겨지지 않고 튼튼하며,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칼린X신혜선 콜라보 에코백은 아이보리, 네이비 두 가지 컬러이며, 각각 블루, 오렌지 컬러의 스트랩으로 구성했다.
사진=칼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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