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엔터 측 “’프듀X’ 데뷔조 매니지먼트? CJ 측과 협의 중”(공식입장)
스윙엔터 측 “’프듀X’ 데뷔조 매니지먼트? CJ 측과 협의 중”(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프로듀스X101' 출연진 (사진=제니스뉴스 DB)
▲ '프로듀스X101' 출연진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스X101’ 데뷔조의 매니지먼트 담당과 관련해 논의 중에 있다.

28일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Mnet ‘프로듀스X101’ 데뷔조 매니지먼트 부분과 관련해 CJ 측과 협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배출한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속해 있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영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아이돌 탄생을 타이틀로 ‘X’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워 국민 프로듀서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