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한 설리는 팀을 탈퇴한 이후, 최근 JTBC2 ‘악플의 밤’ 출연 및 솔로곡 ‘고블린’을 발표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