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그룹 JJCC가 음악방송에서 눈에 띄는 가수로 뉴이스트와 우주소녀를 꼽았다.

JJCC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제니스뉴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음악방송 활동을 하면서 눈에 띄는 가수로 에디는 “뉴이스트 선배님”이라고 대답했다.

에디는 “개인적으로 백호 선배와 친분이 있다. 콘셉트도 좋고 안무도 잘 나왔다. ‘뮤직뱅크’ 출근길 이벤트도 독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소녀도 눈에 띈다”라며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온 엑시 팬이다. 안무도 칼군무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바는 “스누퍼와 방송에서 만나서 친해졌다”며 “서로 모니터를 자주 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JJCC는 타이틀곡 ‘오늘 한 번’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더잭키찬그룹코리아

이나래 기자

nara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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