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양완선 기자] 제니스글로벌과 아이돌그룹 스누퍼가 함께한 감성이 듬뿍 담긴 화보. 엔딩크레딧이 올라갔다고 영화가 끝난 것이 아니듯 스누퍼의 화보에도 비하인드 컷이 있습니다.
‘너=천국’으로 컴백한 후 여심을 정조준 중인 이들이 보여주는 숨겨진 매력이 궁금한가요? 유쾌한 분위기 가득한 단체 컷부터 감성이 듬뿍 담긴 필름으로 담은 컷까지 숨겨두기엔 너무 아까운 화보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좌측부터) 태웅의 수줍은 미소, 우성의 해맑은 미소, 상호의 훈훈한 미소까지 '미소 3종 세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만든 마린룩의 청량함은 덤!

좌측부터) '한껏 분위기를 잡고~' 태웅, 우성, 상호의 댄디한 마린룩과 시크한 표정의 절묘한 조화.

좌측부터) 큐트한 투블럭 컷을 보여준 수현과 젠틀한 3대7 가르마를 보여준 세빈, 내추럴 컷 상일까지 각각의 색깔이 분명한 스누퍼.

좌측부터) 필름으로 담은 수현, 세빈, 상일의 루즈한 모습. 각각 블레이져, 셔츠, 칼라에 들어간 스트라이프 포인트마저 루즈하게 휘어진 모습이죠~

스누퍼의 시크한 단체 컷. 이들의 끝없는 스트라이프 스타일링 매력 어필은 현재 진행형!

이번엔 재기발랄 스누퍼의 단체 컷. 정갈한 배경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마린룩 속 라인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네요~

좌측부터) 블레이저 소매를 걷어올린 태웅, 셔츠 소매를 걷어올린 우성은 거친 남자의 매력을, 슈트의 정석으로 스타일링 한 상호는 댄디한 매력을~

좌측부터) 큐트한 매력의 수현은 시크한 표정을, 러프한 매력의 세빈은 해맑은 표정을, 훈남 상일은 편안한 표정을. 도대체 스누퍼, 못하는게 뭐지?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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