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제시카-서현진-손담비 '초롱초롱 눈 밑' 애교 살 메이크업 3
[기획] 제시카-서현진-손담비 '초롱초롱 눈 밑' 애교 살 메이크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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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애교 살이 없어서 고민이라면 메이크업으로 충분히 애교 살을 강조해 매력을 높일 수 있다. 

애교 살을 강조하면 한층 사랑스럽고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데, 만일 눈 밑이 평평하다면 펄이나 글리터가 가미된 아이 섀도를 활용해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애교 살을 살려 더욱 예쁜 메이크업을 한 스타들의 스타일을 비교 분석했다. 제시카부터 서현진, 손담비까지 뷰티 스타일링을 지금 공개한다.

★ 제시카

제시카는 작은 입자의 글리터를 활용해 애교 살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제시카는 눈의 앞을 밝은 컬러의 제품으로 환하게 밝혀 더욱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제시카는 코럴 오렌지 컬러의 립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 서현진

서현진은 결점 없는 베이스 표현과 함께 언더라인에 은은한 펄을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현진은 속눈썹을 살려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생기 있는 본연의 립 컬러에 맞춘 글로시한 립 제품을 활용해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했다.

★ 손담비

손담비는 매력적인 미소로 시원스럽고 쾌활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입자가 큰 글리터의 섀도를 전체적으로 활용해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 언더 속눈썹을 강조하고, 로즈 컬러의 립을 사용해 더욱 화려한 이미지를 자랑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pres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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