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라뮤즈가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 케어에 나선다.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라뮤즈가 우유 단백질 성분을 담은 클렌징 제품 '밀크 폼 클렌징'을 선보였다. 

밀크 폼 클렌징은 풍성하고 촉촉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우유 단백질을 1,000ppm 함유해 피부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어 버지니아풍년화잎추출물, 인디안구스베리열매추출물 등을 담아 피부 밸런스를 진정을 돕는다. 

또한 밀크 폼 클렌징은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트리클로산, 벤잘코늄클로라이드, 파라벤 등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라뮤즈 마케팅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미세먼지가 심하고 온도가 높은 계절일수록 세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여러 과정의 과한 클렌징은 노화와 트러블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저자극 폼 클렌징으로 세안해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라뮤즈 제공

이혜린 기자

lhr@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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