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유지 인턴기자] 뮤지컬 ‘마틸다’의 쇼 앤 텔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해외 협력 연출 닉 애쉬튼을 비롯해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 김우형, 최재림, 방진의, 박혜미, 최정원, 강웅곤, 현순철, 문성혁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설가은은 ‘Quiet’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마틸다’는 오는 9월 8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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